비짓시애틀
워싱턴주 시애틀 벨뷰 린우드 숄라인 한인 포털

방콕 파타야 여행 4박 5일 동선 짜는 방법

Last Updated :
방콕 파타야 여행 4박 5일 동선 짜는 방법

얼마 전 방콕과 파타야를 한 번에 다녀오려는 친구가 숙소를 어디에 잡아야 하냐고 물었어요. 두 도시가 가까워 보여도 이동하는 날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여행의 피로가 꽤 달라지더라고요. 처음 가는 여행이라면 방콕 2박, 파타야 2박으로 나누고 도시를 옮기는 날에는 일정을 가볍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방콕 2박, 파타야 2박이 편한 이유

방콕은 사원, 쇼핑몰, 야시장처럼 보고 싶은 곳이 넓게 퍼져 있어요. 반면 파타야는 바다에서 쉬거나 꼬란섬에 다녀오는 데 시간을 쓰기 좋죠. 두 도시를 하루씩만 훑으면 이동과 체크인에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막상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적을 수 있습니다.

4박 5일이라면 첫날과 둘째 날은 방콕, 셋째 날부터 마지막 밤까지는 파타야에 머무는 식으로 잡아보세요. 귀국편이 수완나품 공항에서 출발한다면 마지막 날 파타야에서 공항으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출발 시각이 이르거나 도로 정체가 걱정된다면 마지막 밤을 방콕이나 공항 근처에서 보내는 편이 마음 편해요.

  • 1일 차: 방콕 도착, 숙소 주변에서 식사하고 휴식
  • 2일 차: 방콕의 사원이나 강변 지역을 둘러본 뒤 저녁 식사
  • 3일 차: 오전에 파타야로 이동, 오후에는 해변 산책
  • 4일 차: 꼬란섬 또는 파타야 시내에서 하루 보내기
  • 5일 차: 비행기 출발 시각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

이 일정에서 중요한 건 셋째 날이에요. 방콕에서 관광지를 한 군데 더 들른 뒤 파타야로 넘어가면 짐을 들고 움직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오전에 이동을 끝내고 오후를 비워두면 바다에 도착했다는 기분을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도시 간 이동은 출발 장소부터 확인하기

태국 관광청은 방콕과 파타야 사이를 약 150km로 안내합니다. 차로는 대략 2시간 거리지만 교통 상황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어요. 그래서 이동일에는 도착 직후 예약 시간이 정해진 투어나 공연을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바로 파타야로 간다면 공항버스가 간단한 선택지예요. 운행사 안내 기준으로 파타야 버스터미널행과 좀티엔행 노선이 따로 있고, 목적지까지 약 2시간을 예상합니다. 숙소가 어디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내린 뒤 이동이 짧아져요. 시간표와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할 때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출발한다면 숙소에서 버스 터미널까지 가는 시간도 계산해야 합니다. 짐이 많거나 여러 명이 함께 간다면 차량을 예약하는 방법도 있어요. 버스 요금만 비교하면 저렴해 보여도 터미널까지의 이동비와 파타야에서 숙소까지의 이동비를 더하면 차이가 줄어들 수 있거든요. 특히 늦은 시간에 도착한다면 숙소 문 앞까지 가는 편이 편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숙소는 바다보다 동선에 맞추기

파타야 숙소를 고를 때 해변과의 거리만 보면 막상 이동이 번거로울 수 있어요. 시내 식당과 쇼핑을 자주 이용할 생각이라면 파타야 중심부가 편하고, 조금 느긋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좀티엔 쪽이 잘 맞습니다. 꼬란섬에 갈 계획이라면 배를 타는 발리하이 선착장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함께 보세요.

꼬란섬은 파타야에서 하루를 쓰기 좋은 곳이에요. 태국 관광청 안내에 따르면 파타야 해안에서 약 7km 떨어져 있고 일반 여객선으로 약 45분이 걸립니다. 섬에는 여러 해변이 있으니 도착 항구와 가고 싶은 해변을 미리 맞춰두면 현지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배편은 날씨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마지막 배 시각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귀국 전날에는 섬 일정을 피하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바다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면 꼬란섬 대신 카페, 마사지, 해변 산책을 묶어 하루를 보내도 충분해요. 파타야까지 왔으니 꼭 수상 활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더운 낮 시간을 숙소에서 쉬고 해 질 무렵 밖으로 나오는 일정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현지에서 시간을 아끼는 작은 준비

방콕 사원을 방문할 날에는 옷차림을 먼저 챙기세요. 태국 관광청은 왕궁 방문 시 민소매와 짧은 바지 등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얇은 긴바지나 어깨를 가릴 수 있는 옷을 준비하면 입장 전에 옷을 구하느라 시간을 쓰지 않아도 돼요.

날씨도 일정의 순서를 바꿀 수 있는 변수예요. 꼬란섬처럼 배를 타야 하는 일정은 파타야에 머무는 첫날에 두고, 다음 날을 예비일로 남겨두면 선택지가 생깁니다. 반대로 도착 당일 몸이 피곤하다면 과감하게 쉬고 다음 날 움직이는 게 낫고요. 방콕 파타야 여행은 두 도시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이동일에 여유를 조금만 남겨두면 복잡한 도시에서 쉬어가는 바다로 넘어가는 흐름도 자연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방콕 파타야 여행 4박 5일 동선 짜는 방법 - 요약
방콕 파타야 여행 4박 5일 동선 짜는 방법 | 비짓시애틀 - 워싱턴주 한인 포털 사이트 : https://visitseattle.co.kr/1734
워싱턴주 시애틀 벨뷰 린우드 숄라인 한인 포털
Go USA | U.S. Apostille | Visit Seattle

(주)프로스 / 대표 : 김훈철 / 사업자번호 : 248-87-02348 / 경기 김포시 태장로 789 금광하이테크시티 758호 / 문의 : [email protected]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충회 / 연락처 : 031-403-3084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23-경기김포-3579호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비짓시애틀 © visitseattle.co.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